1. 인체 내 장기의 대소관계를 파악하여 인간의 유형을 구분한 것이 체질이다.

체질의학을 하는 사람 중에는 오상체질, 10체질, 16체질, 20체질, 24체질, 36체질 등 여러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 또는 사주를 보거나 오링테스트를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체질의학을 하고 있다.

2. 그러나 인정할 수 있는 체질의학은 단 2가지다.

사상의학(四象醫學)체질의학의 기초를 세운 학문

이제마 선생이 최초로 사람의 체질을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학문입니다.
사상의학은 ‘체질’이라는 개념을 의학적으로 다루기 시작한 첫 번째 이정표입니다.

사상의학은 폐–비–간–신, 즉 네 개 장부중에 두 장부의 기능적 대소관계 (四臟 중심)로 체질을 구분하여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외형과 병증의 반응을 함께 고려하여 장부 간의 우열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체질의학의 기본 구조를 처음으로 제시한 학문입니다.

8체질의학(八體質醫學)체질의학을 완성으로 이끈 정밀한 체질의학

8체질의학은 권도원 선생이 인체 5장 5부 (폐–비–간–신-심) 의 기능적 강약 대소 관계를 정확하게 규명하여 여덟 가지 체질로 확립한 매우 정교한 체질의학입니다

8체질은 4가지 사상인을 각각 둘로 나눠서 8체질로 나눈 것이 아니다.

체질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장부의 대소관계에 있어서 사상의학에서는 볼 수 없는 오행과 장부표리관계와 경락이론을 적용시킨 독창적인 이론체계를 가지고 있다. 사상의학이 단서는 될 수 있지만 새로운 이론체계를 갖는 매우 정교한 체질의학입니다.

단순히 두 장부의 대소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를 이루는 5장 5부 (폐–비–간–신-심) 각 장기의 기능적 강약과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의 여덟 체질을 확립했습니다.

3. 사상의학이 체질 개념의 을 마련했다면,

8체질의학은 인체 장부 전체의 기능적 배열을 해석하여 정밀하게 체질의학을 구조적으로 완성한 학문입니다.

같은 증상, 같은 질환이라도 병의 원인과 기전은 체질마다 다르므로

만성질환과 난치성질환의 근본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체질을 알고 각 체질에 맞는 체질침, 체질별 맞춤한약, 체질별 식이요법, 체질별 생활습관 섭생법 등 치료법이 철저히 달라져야 합니다.

1. 체질에 따라 병의 원인과 기전이 다르고 약물반응 음식반응, 섭생법도 다르다

예를 들어 똑같은 위장질환이라도
어떤 체질은 위의 기능이 냉하고 무력해서 병이 생기는가 하면
어떤 체질은 위의 기능이 항진되어서 병이 생긴다
위장의 구조는 같지만 체질에 따라 위장의 기능이 다른 것이다.

2.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치료 방향도 다르다

치료를 위해 한약을 먹었을 때
체질이 맞는 사람에게는 잘 맞지만
체질이 안 맞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먹을수록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식도 마찬가지로 매운 음식이
어떤 체질은 속이 편한 반면
어떤 체질은 속이 쓰리거나 불편할 수 있습니다.

3.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모든 병은 체질에 따라 병의 원인과 기전이 다르므로 정확한 체질 진단과 검사로 개인의 체질에 따른 맞춤치료를 해야 합니다.

체질에 따른 체질침과 1:1 맞춤형 체질한약은 체질과 병증의 세밀한 진단을 통해 이루어지며, 면역의 균형을 바로 잡고 안정시켜줌으로써 잘 낫지 않는 만성통증과 난치성질환의 근본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체질한약과 자신에게 맞는 식이요법 생활습관을 실천할수 있습니다

체질별로 대비가 명확해지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훨씬 좋아집니다.

4. 병의 재발 방지와 질병 예방에 특히 유리하다

치료가 된 후에도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과 섭생을 통해 면역력을 최대한 유지함으로써 병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체질을 알고 있으면 질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피해야 할 음식, 해야 할 운동, 취약한 장부(예: 소화기·호흡기 등)을 정확히 알고 생활하면 병이 생기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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